본문 바로가기

▷ 마음 힐링632

명심보감, 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명심보감, 입교편(가르침의 원칙을 세우라)' 장사숙의 '좌우명'에 말하였다. "무릇 말은 충정과 신의가 있어야 하고, 행실은 돈독하고 공손해야 하며, 음식은 반드시 절제하고 삼가야 한다. 글씨는 반드시 똑똑하고 바르게 써야하며, 용모는 단정하고 위엄이 있어야 하며, 옷차림은 정돈하여 바르게 하고, 걸음걸이는 필히 안정되고 차분해야 한다. 거처는 정숙하게 해야 하며, 일은 계획을 세워 시작하고, 말을 할 때는 실행 여부를 따져볼 것이며, 평상의 덕을 굳게 가지고, 승낙을 할 때는 신중히 응해야 하며, 선을 보거든 내일처럼 즐겨서 하며, 악을 보거든 내 허물인 양 미워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나는 이 14가지 일에 충분히 깨닫고 대응하지 못하고 있..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7.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아침의 좋은글 中'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 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명심보감, 초심을 끝까지 지녀라명심보감, 유혹에 빠지는 것은 내 탓이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6.
명심보감, 초심을 끝까지 지녀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초심을 끝까지 지녀라'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설원'에서 말하였다. "관리는 벼슬이 높아지는 데서 게을러지고, 병은 조금 차도가 있는데서 악화되며, 재앙은 게으른 데서 생기고, 효성은 처자를 보살피다 보면 약해진다. 이 네 가지를 잘 살펴 시작할 때의 마음, 즉 초심으로 끝도 마쳐야 할 것이다." 초심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순수하다. 다른 거창한 욕심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나가면서 실패와 좌절을 겪을 때 다시 찾아야 할 마음이다. 간직하고 잃지 않아야 할 초심을 얼마나 많이 잃어버리고 살고 있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나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 주었던 동업자, 동료..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5.
명심보감, 유혹에 빠지는 것은 내 탓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유혹에 빠지는 것은 내 탓이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고, 색이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되는 것이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아랍 이야기가 있다. 악한 마귀가 어떤 아랍사람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에게 앞으로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 액을 피하려면 내가 말하는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해야 합니다." "그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하나는 당신의 종을 죽이는 것, 또 하나는 당신의 아내를 때리는 것, 나머지는 큰 술병을 가지고 와서 한 병 다 마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생각해 보니 죄 없는 종을 죽일 수도 없고 살림 잘하는 부인을 때릴 수도 없었다. 그래서 술을 먹..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4.
명심보감, 물 한 방울의 위력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물 한 방울의 위력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과 같고,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안 먹는 것만 못하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가 대영제국을 상대로 싸워서 승리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막대한 돈, 막강한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진 영국 정부를 비폭력 저항으로 간디가 이긴 것은 오직 하나,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했기 때문이다. 국가를 살려야 한다는 목표는 이리저리 흔들릴 수 없는 분명한 방향이다. 오직 한 길이었다. 그는 대영제국이 인도에서 물러간 후에 이렇게 말했다. "목표의 힘은 어떤 군사력의 힘보다 강하다. 그리고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은 군사력보다 위대한 것이다." 나폴레옹도 마찬가지이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3.
명심보감,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추수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추수한다 '명심보감, 입교편(가르침의 원칙을 세우라)' 공자가 '삼계도'를 말하였다.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 아는 것이 없으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의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월간 '현대경영'에서 우리나라 100대 기업 대표 40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기상 시간은 5시 45분, 평균 출근 시간은 7시 47분으로 나왔다. 그들은 하루 중 아침을 생산성이 가장 높은 때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 사람의 두뇌는 아침 6시부터 8시에 가장 명석해진다고 한다. 아침에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2.
명심보감, 담담한 사귐이 오래 지속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담담한 사귐이 오래 지속된다 '명심보감, 교우편(친구를 잘 사귀라)'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하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 같다. 1989년 7월 11일, 흑백 대결의 양상을 띤 뉴욕 시장선거에서 흑인 딘킨즈가 2%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선되었다. 미국의 선거에는 승패가 결정된 직후 낙선자가 양보 연설을 하는 전통이 있다. 사실 당선 연설은 쉬워도 양보 연설은 하기 어렵다. 자신의 심정도 침통하지만 열심히 뛰어준 운동원들과 가족 앞에 패자의 변을 늘어놓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낙선자이던 줄리아니는 진심이 담긴 양보 연설을 하였다. 그 양보 연설 때문에 줄리아니의 호감도는 더 높아졌다. "저를 지지해 준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시장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1.
명심보감, 공은 상대방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공은 상대방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라 '명심보감, 치정편(정치를 제대로 하라)' 어떤 사람이 물었다. "부(簿)는 영(令)을 보좌하는 참모와 같은 자입니다. 부가 하려는 일을 영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천 선생이 대답하였다. "마땅히 진정성을 갖고 영을 설득해야 합니다. 서로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은 고을의 우두머리이니 어버이와 형을 섬기듯 대하고, 공은 그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는 진정한 성의를 보인다면 어찌 그를 움직이지 못하겠습니까." 성웅 이순신은 부하들을 직책이나 신분으로 한정짓지 않았다. 아무리 낮은 직책이라도 군사에 과한 일이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소통하고 제시할 수 있었으며, 일리가 있는 의견은 과감히 채택하고 주도..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0.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말은 사람의 향기 입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말은 사람의 향기 입니다 '아침의 좋은글 中'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내 안에 들여 놓으시겠습니까.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내가 행복한 이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9.
명심보감,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명심보감, 입교편(가르침의 원칙을 세우라)' 무왕이 물었다. "집에 열 가지 유형의 도둑이 없음에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어찌 된 것입니까?" 태공이 말하였다. "그런 집안에는 반드시 세 가지 소모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창고가 뚫렸음에도 정비하지 않아 흘러나오는 곡식을 쥐와 새들이 먹어치우는 것이 첫째 소모입니다. 거두고 씨 뿌리는 시기를 놓치는 것이 둘째이며, 곡식을 흘리고 함부로 다루는 것이 셋째 소모입니다." 한 상인에게 늦잠꾸러기 아들이 있었다. 나태에 대한 아버지의 거듭되는 훈계에도 불구하고 그 게으른 아들은 여전히 해가 중천에 뜨기 전에는 좀처럼 일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 상인은 아들을 일찍..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8.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내가 행복한 이유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내가 행복한 이유 '행복이 따로 있나요 中'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 열심히 잘 살아 가더라. 가끔은 입 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 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환한 미소를 지닌 내가 이 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 일은 없지. [출처]행복이 따로 있나요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호사다마 (好事多魔)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7.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호사다마 (好事多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호사다마 (好事多魔) '아침의 좋은글 中' 살다 보면 무심코 한 행동과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사업을 했다가 큰 이익을 보기도,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뜻밖의 자연 재앙으로 불행이 오기도, 귀인을 만나 행운이 오기도 한다. 나와 관계 없이 불행이 닥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으로 부터 불행이 시작 된다. 바로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심이 원인이다. 노자는 말합니다.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가 없고, 욕심을 채우려 하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고"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명심보감,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6.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그릇이든 사람이든 가득 차면 넘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가득 차면 잃게 된다. 전설적인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폭넓은 시각과 탁월한 비전, 창조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스스로의 능력에 도취되어 자신의 비전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모델T 외에는 그 어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도 제작하지 않았다. 회사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모델을 말들어 보여주자, 마땅치 않게 생각한 그는 직접 망치로 때려 부쉈을 정도였다. 이렇게 발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사이에 포드사의 주가는 급속히 하락했다. 경쟁사인 GM의 젊은 회장 알프레드 슬로언은 여러 자동차 회사들을 통합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충분히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5.
명심보감,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진종 황제가 어제에서 말하였다. "위태함을 알고 험한 것을 알면 마침내 그물에 걸리는 일이 없을 것이고, 선한 일을 받들고 착한 일을 추어올리고 어진 사람을 천거하면 스스로 편안한 길이 있고, 인을 베풀고 덕을 펼치면 곧 대대로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 시기하는 마음을 품고 원한을 보복하는 것은 자손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고, 남을 해롭게 해서 자기를 이롭게 한다면 마침내 현달하는 자손이 없고, 뭇 사람을 해롭게 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면 어찌 그 부귀가 길겠는가. 이름을 갈고 몸을 달리함은 모두 교묘한 말로 말미암아 생겨나고, 재앙이 일어나고 몸이 상하게 됨은 다 어질지 못함이 부르는 것이다. 유대인 학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4.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비워내는 연습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비워내는 연습 '나에게 고맙다 中'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 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내는 것이 담아 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 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출처]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3.
명심보감, 이름 없는 풀은 없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이름 없는 풀은 없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조산아로 태어난 윌마 루돌프는 22명의 자식 중 20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4세 때 폐렴에 성홍열이 겹쳐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다. 그러나 9세 때 윌마는 다리에 차고 있던 금속 보조기를 스스로 떼어내고 목발 없이 걷기 시작했다. 13세 때는 이상한 걸음걸이였지만 혼자 걸을 수 있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 달리기 선수가 된 윌마는 경주에 참가하여 꼴찌로 들어왔다. 이후 윌마는 모든 경기에 참가했으며, 언제나 꼴찌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일등으로 들어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그녀는 참가한 경기마다 선두를 차지했고, 드디어 올림픽..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2.
명심보감, 으슥한 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으슥한 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작은 배는 무겁게 싣는 것을 견디기 어렵고, 으스한 길은 혼자 다니기에 좋지 않다. 중국을 통일한 유방은 한신이 신하로서 지나치게 뛰어나서 경계를 하였다. 심지어 한신은 유방의 수하로서 제나라를 정복할 때는 스스로 왕위로 오르기도 하였으며, 항우의 부하였던 종리매를 숨겨주기도 하였다. 결국 유방은 한신을 체포하였고, 그 자리에서 한신에게 물었다. "자네가 보기에는 나는 얼마나 되는 수하를 이끌 수 있겠는가?" "한 10만 명쯤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자네는 어느 정도나 이끌 수 있겠는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소? 그런 그대가 왜 내게 잡혀 있는 것이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1.
명심보감, 지혜는 경험에서 자란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지혜는 경험에서 자란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필리핀이 좋은 나라가 되려면 공무원의 부패와 부정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었던 막사이사이는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루손도의 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가난에 지지 않고 꿋꿋한 기상을 키우며 자라났다. 그의 가슴 속에는 어릴 때부터 보고 겪고 느끼는 필리핀 민족의 슬픔과 불행을 어떻게 해서든지 행복으로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거짓 없고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는 그의 결심은 자동차 운전수 노릇을 하는 동안에도 옳지 않은 동료들에게 물들지 않게 했다. 착실하고, 근면하며, 성실한 그의 인품이 인정을 받아 양..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0.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사랑 받는 사람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랑 받는 사람은 '아침의 좋은 글 中' 우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잘 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 사랑 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신뢰와 건강을 가져오고 따뜻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 괴로움은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9.
명심보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친구를 보면 그 살마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왕량이 말하였다. "그 임금을 알려거든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려거든 먼저 그 벗을 보고, 그 아비를 알려거든 먼저 그 자식을 보라. 임금이 거룩하면 그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비가 인자하면 자식이 효도한다." 다산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에 방언겸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벼슬이 경양령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사람 됨됨이가 청렴하고 곧았다. 방언겸은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가업이 있었고, 또 받은 녹봉도 모두 친척이나 친구들의 어려운 사정을 도와주는 데 썼으며 비록 양식이 자주 떨어져도 태연히 지냈다. 그는 일찍이 아들 방현령에게 이렇게 말해두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녹봉으로 부자가 되는데..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