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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563

명심보감,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지나간 일은 밝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가 맨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 신문과 사람들로부터 심한 조롱과 비웃음을 당했다. 그것은 미처 후진기어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타고 다녔던 시절에 동물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으로 움직이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놓고 의기양양했던 헨리 포드는 순간 당황했지만, 그러나 얼마 후에 세계는 자동차로 뒤덮이게 되었다.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세 마디 말이 있다. '다 그런데 뭐', '나 하나쯤이야', '다른 사람 하는 대로'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야 한다. '다 그래도... ...', '나 하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8.
명심보감, 시비에 연연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시비에 연연하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시비가 종일토록 있을지라도 듣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진다. J. 에인젤은 38년 동안 미시간 대학의 총장을 지낸 인물로 누구보다 더 자신을 조율할 줄 알았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먼저 나서서 말하기보다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난 후 말하였다. 그가 은퇴할 즈음 한 기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어려운 총장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에인젤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팔보다 안테나를 높이는 데 있었습니다." 그의 아들도 심리학자로, 예일대학의 총장을 16년간 지냈다. 입으로 말하기보다 듣는 귀를 쫑긋 세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출처] 평생에 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7.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모든 것은 때가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아침의 좋은 글 中'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싱싱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거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 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어 몇번 못쓰고 버리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일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맘에 달렸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흰머리 가득해지고 건강 잃고 아프면 나만 서럽다. 할 수 있으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거 같지만 모든 것은 때..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6.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입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입니다 '찰리체프린의 명언 中'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 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출처] 찰리체프린의 명언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명심보감, 얼굴을 안다고 마음을 아는 것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5.
명심보감,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내일 아침의 일을 저녁 때에 가히 그렇게 된다고 알지 못할 것이요, 저녁 때의 일을 오후 4시쯤 가히 꼭 그렇게 된다고 알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설계해 보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학생들 중에 말 조련사 아버지를 둔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평소에 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보면서, 이 다음에 100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목장의 주인이 되리라는 꿈을 꾸었다. 7장의 종이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을 꼼꼼히 작성하여 다음날 선생님에게 제출하였다. 선생님은 소년의 숙제에 빨갛게 가위표를 치며 말했다. "얘야, 네 아버..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4.
명심보감, 얼굴을 안다고 마음을 아는 것은 아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얼굴을 안다고 마음을 아는 것은 아니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범을 그리되 모양은 그릴 수 있느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지만 마음은 알지 못한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인 마르쿠스 브루투스는 이성적인 사람이었다. 카이사르는 브루투스를 양아들처럼 아꼈다. 그 전에도 브루투스는 카이사르의 적인 폼페이우스의 편인 적도 있었지만, 폼페이우스가 죽고 난 후, 카이사르가 사면해 주었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나름대로, 브루투스에게 약간의 경계심을 가진 것 같다. 그를 암살하려는 자들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아마 그 주모자는 안토니우스일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카이사르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내 부하인 안토니우스보다는 브루투스와 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3.
명심보감, 세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모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세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모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풍간'에서 말하였다. "물 속 깊이 있는 고기와 하늘 높이 떠서 날아다니는 기러기는 쏘고 낚을 수 있거니와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지척 간에 있음에도 이 지척 간에 있는 마음은 가히 헤아릴 수 없다." 한 스승이 바구니 않에 꽃을 담고 제자들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슨 바구니인가?" 제자들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꽃바구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스승은 꽃을 들어내고 생선을 바구니에 담고 똑같이 물었다. 제자들은 생선 바구니라고 대답했다. "맞다. 중요한 것은 겉이 아니고 내용물이다. 똑같은 바구니지만 꽃을 담으면 꽃바구니요, 생선을 담으면 생선바구니가 된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2.
명심보감,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쓰거든 의심하지 말라. 위털루전쟁의 영웅인 웰링턴 장군이 승전기념 파티를 열었다. 육해공군의 장성과 공을 세운 장교들이 모두 모였다. 웰링턴은 많은 하객 앞에서 보석이 촘촘히 박힌 지갑을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방금까지 주머니 속에 있던 지갑이 꺼내려고 손을 집어넣자 없는 것이었다. 얼굴이 하얘진 웰링턴은 하객을 향해 소리쳤다. "보석지갑을 훔쳐간 범인을 잡겠다. 문을 닫아라!" 하객들은 호주머니 검사를 하자고 소리쳤다. 그때 한 노장군이 황급히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갔다. 결국 노장군이 범은으로 몰렸다. 1년 후 다시 파티가 열렸다. 외투를 입던 웰링턴은 깜짝 놀랐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1.
명심보감,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게 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게 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나니 오나라와 월나라와 같은 적국 사이라도 형제와 같이 될 수 있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니 자기 이외에는 모두 원수와 같은 나라가 되고 만다. 서한을 세운 후 초한전의 승패 원인을 분석하며 유방이 말했다. "무릇 장막 안에서 계획을 세우고 천리 밖에서 승리를 거두게 하는 능력은 내가 장량만 못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어루만지면서 군사들에게 군량 공급을 끊이지 않게 하는 능력에서는 내가 소하만 못하다. 백만 대군을 이끌면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점에서는 내가 한신만 못하다. 이 세 사람..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0.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먼 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먼 길 ' 아침의 좋은 글 中' 먼 길이라고 겁먹지 마라. 나서면 갈 수 있는 것이 길이다. 먼 길이라고 결코 포기하지 마라. 이 세상에 갈 수 없는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길이라고 망설이지 마라. 네가 가면 길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한발 한발 걷다 보면 갈 수 있는 것도 먼 길이다. [출처] 아침의 좋은 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흐르는 물처럼 살아야 해요 힘이 되는 좋은 글귀, 기다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9.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흐르는 물처럼 살아야 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흐르는 물처럼 살아야 해요 ' 아침의 좋은 글 中'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간다 안타까워 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만큼 흘려 보내고 흘러간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 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간다 늦게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만큼 나누고 나눈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되어 고통으로 남는 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8.
힘이 되는 좋은 글귀, 기다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기다림 '용혜원,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中' 삶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기다림이 있네. 우리네 삶은 시작부터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위로 받고 기다려 달라는 부탁하며 살아가네. 봄을 기다림이 꽃으로 피어나고, 가을을 기다림이 탐스런 열매로 익어가 듯, 삶의 계절은 기다림의 고통, 멋, 그리움이지 않은가? 기다릴 이유가 없을 때 떠나는 것이 아닌가? 우리네 가슴은 일생을 두고 기다림에 설레이는 것. 기다릴 이유가 있다는 것.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출처] 용혜원님의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어요 좋은 글귀,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7.
명심보감,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어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공자가 말하였다. "밝은 거울로 얼굴을 살필 수 있고, 지나간 일로써 현재를 알 수 있다." 비가 쏟아지는 날, 어느 가구점 밖에서 다리를 저는 할머니가 물건을 구경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젊은 점원이 뛰어나가 말했다. "할머니, 밖에서 서 계시지 말고 비도 피하실 겸 들어오셔서 보세요." "나는 물건을 살 사람이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어서 들어가시지요." 점원은 웃으며 할머니를 안으로 모셔와 자기 자리에 앉아 기다리게 했다. 며칠 후, 이 가구상에 놀랄 만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다. 그것은 강철왕 카네기로부터의 친필 편지였다. '일전에 비 오는 날, 나의 어머니에게 베푸신 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6.
좋은 글귀,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 책 속의 한줄 中'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전 부터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삶에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5.
명심보감,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에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에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미래를 알려거든 먼저 지나간 일을 살펴보라. 조선의 태종은 세 명이 왕자를 두었다. 양녕대군이 왕세자이고, 그 다음이 효령대군, 충녕대군 순이었다. 양녕과 효령은 부왕인 태종이 막내인 충녕에게 왕위를 승계하고 싶어함을 잘 알고 있었다. 왕권 찬탈을 위한 권력 투쟁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양녕대군은 주색잡기에 빠졌고, 왕자답지 않은 언행으로 왕위계승 가시권이 밖으로 맴돌았다. 둘째 효령도 불교에 심취, 가출을 일삼으며 왕권에서 멀어졌다. 결국 왕위는 충녕대군에게 돌아갔다. 그가 바로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 것은 우리 역사의 복이다.하지만 양녕과 효령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4.
명심보감,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공자가 말하였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으면 어찌 굴러 떨어지는 환란을 알며, 깊은 샘에 가지 않으면 어찌 빠져 죽을 환란을 알며, 큰 바다를 보지 않으면 어찌 풍파가 일어나는 무서운 환란을 알겠는가.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 여인이 찾아와 고민을 얘기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인도로 갔고, 그 곳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앓고 있는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3.
명심보감, 큰 이익은 큰 손해를 부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큰 이익은 큰 손해를 부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영화가 가벼우면 욕됨이 얕고, 이익이 많으면 손해도 깊어진다. 제2차 세계대전의 중심인물인 히틀러, 무솔리니, 처칠을 풍자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이들은 정원의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내기를 했다. 먼저 히틀러는 권총을 뽑아 발사했으나 탄환은 빗나갔다. 무솔리니는 연못에 직접 들어가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요리조리 빠져나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처칠의 차례가 왔다. 처칠은 연못의 물을 퍼냈다. 물고기는 당연히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사용한 처칠에게 잡혓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강자였던 히틀러, 무솔리니는 생의 종말도 비참했지만 사후에도 단죄의 소리가 높다. 그러나 처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2.
힘이 되는 글귀, 초심을 잃지 말아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초심을 잃지 말아요 '아침의 좋은 글 中' 처음엔 무지갯 빛 꿈을 안고 거창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원위치다. 마음이 시켜서 해놓고 마음이 포기하라 한다고, 시도만 해놓고 중간에 포기한다. 이유는 하나. 초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꼼꼼하게 세웠던 계획은 어디로 갔는가?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은 이룬 거나 마찬가지다. 나머지 반은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초심을 잃지 말고 마음 다지기를 하라. 이루었을 때, 기분 표정 성취감을 미리 맛 보아라. 이미 이룬 것처럼. 그러다 보면 그 좋은 기분이 계속될 것이고 좋은 에너지가 나와 어떤 것이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아침의 좋은 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좋은 글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
좋은 글귀, 참으로 행복한 삶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참으로 행복한 삶 '아침의 좋은 글 中' 우리는 한 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출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9.
명심보감,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지 않게 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지 않게 하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사랑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소모를 가져오고, 칭찬받음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헐뜯음을 가져온다.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 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온다. 중국의 노자는 상창이라는 스승에게서 도를 배웠다. 어느 날 상창이 늙어서 죽게 되자 노자는 스승을 찾아가서 부탁을 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세상을 뜨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디 제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십시오." 상창은 얼마 동안 노자의 얼굴을 보더니 입을 벌리고는 물었다. "내 이가 있느냐?" "없습니다." 노자가 대답하자, 다시 상창이 물었다. "내 혀는 있느냐?" "사부님, 혀는 있습..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