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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못이긴 아련한 길냥이덜. ㅋㅋㅋㅋ 겹노!

알바트로우스 2022. 9. 16.

 

을매나 배가 고프면 뚫어져라 보고 있다..... 그것도 항정살을..... !! 길냥이 시선이 아련하다.

 

 

 

길냥이들을 옆에서 보니 뭔가 작전짜는 거 같기도 한데... 물고 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아련 하면서도 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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