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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인생 명언

알바트로우스 2022. 10. 30.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싸움이 날아들거든 무시하라

현명한 자는 다툼을 멀리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누구에게나 싸움을 건다. '솔로몬'

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주먹만 한 크기의 돌멩이를 보게 되었다. "웬 돌멩이가 가로막는 거야?" 남자가 큰 소리를 내며 돌멩이를 발로 걷어차자 돌멩이가 두 배로 커졌다. "어허, 이게 뭔가?" 해괴한 돌멩이군!" 그러자 돌멩이는 또 두 배로 커졌다.

 

깜짝 놀란 남자가 들고 있던 지팡으로 돌멩이를 내리쳤다. 그러자 돌멩이는 또 두 배로 커졌다. 이번에는 지팡이를 이용해 사정없이 내려치자 돌멩이는 어느새 거대한 바위가 되어 남자가 가던 길을 막아 버렸다.

 

그때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렸다. "그 돌멩이의 이름은 '싸움'이다. 애초에 네가 돌멩이를 무시해 버렸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그것과 맞서 상대하다 보니 결국 네 갈 길도 가지 못하고 인생을 망쳐 버리지 않았느냐?"

 

[출처] 아침을 여는 마음산책, 고은정엮음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2


왜 새끼손가락을 거는 것이 약속을 상징하는 의미가 됐을까요? 새끼손가락을 걸어야 마음 또는 영혼과 통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약속은 서로의 마음과 믿음을 나누는 행동입니다.

 

[출처] 10대 언어보감 '나를 이끌어주는 좋은 말 좋은 생각', 마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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