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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오준 한국대사, 모두의 가슴을 울린 마지막 발언 명연설

알바트로우스 2022. 9. 20.

 

 

볼 수 없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명연설로 손꼽히는, 오준 前 UN 한국대사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마지막 발언 장면입니다. UN에서 북한인권문제가 첫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고, 오준 한국대사의 마지막 발언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북한주민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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